캐시 파텔(Kash Patel) 미국 FBI 국장이 지난해 11월 스트래티지(MSTR) 주식 매입 사실을 뒤늦게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에 따라 파텔 국장의 MSTR 투자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11월 21일 10만~25만달러 규모의 MSTR 주식을 매수했으며, 당시 주가는 181달러였다.
현재 MSTR 주가는 약 100.55달러로, 매입 당시 가격 대비 약 44%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파텔 국장은 지난해 12월 보고에 해당 내용이 누락된 것과 관련해 "단순 부주의"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