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AI는 1997년…버블 정점 20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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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AI는 1997년…버블 정점 2033년’

리서치 기업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 창립자인 톰 리(Tom Lee)는 인공지능(AI) 버블이 수년 뒤에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AI 지출 규모를 30조 달러로 추산하며, 이는 1990년대 인터넷 인프라 구축과 비슷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AI 버블의 정점이 2033년쯤에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리(Tom Lee)는 토큰2049 싱가포르(TOKEN2049 Singapore)에서 연설했습니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쏘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AI를 전형적인 거품이라고 지적합니다. 리(Tom Lee)는 거의 모든 사람이 버블이라고 말하는 현상 자체가 오히려 거품이 아닐 가능성의 근거라고 말합니다.

왜 톰 리(Tom Lee)는 AI 버블의 정점이 2033년에 올 것으로 보나요?

리(Tom Lee)는 주장합니다. 오늘날의 많은 펀드매니저가 닷컴 버블이나 2008년 금융 위기 때 직접 자금을 운용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버블이라고 생각할 때 실제로 버블인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토큰2049 싱가포르(TOKEN2049 Singapore)에서 발언한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 공동 창립자 톰 리(Tom Lee)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aObD9pmX8

그의 기준은 비용입니다. 리(Tom Lee)는 인터넷, 모바일 네트워크와 휴대폰 구축에 2026년 기준 약 35조 달러가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AI 인프라 구축에는 약 30조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합니다.

한편, 맥킨지(McKinsey)는 2025년 4월 기준, AI 데이터 센터에 2030년까지 5조 2천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했습니다.

리(Tom Lee)는 시스코(Cisco)가 2000년 3월까지 정점을 찍지 않았고, 그 전에 두 번 50% 넘게 하락했다고 언급합니다. 이후 주가는 그 고점 대비 거의 9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 시계를 근거로, 리(Tom Lee)는 AI가 1997년 단계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는 무선통신 시장이 2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고, 관련 주식은 10년 만에 정점을 찍었다고 분석합니다. 그래서 2033년을 정점으로 봅니다.

리(Tom Lee)는 매년 새로운 현금성 자산 약 7조 달러가 시장에 유입되며, 이 자본이 AI 투자에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AI 투자자에게 부채는 계산법을 바꾸나요?

달리오의 AI 버블 경고는 차입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금리가 오를 때, 그는 종이상 이익만 남긴 투자자들이 현금을 실현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매도세가 버블을 터뜨리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달리오는 시장이 이미 그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말합니다. AI에 대한 의구심은 이미 10월 13일 아시아 증시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때 아시아 증시 매도세로 8천억 달러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두 인물의 견해는 자금조달 방식에서 갈립니다. 리(Tom Lee)는 AI 투자를 초기 단계 투자로 해석합니다. 반면, 달리오는 부채가 시장을 붕괴 쪽으로 몰아간다고 봅니다. 두 주장 모두 투자 집행은 같지만 현금 흐름이냐, 신용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kr.beincrypto.com 에서 Darryn Pollock의 원본 기사 톰 리 ‘AI는 1997년…버블 정점 2033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