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나스닥, 휴전 연장 속 사상 최고치 마감···투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 '탐욕' 영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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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나스닥, 휴전 연장 속 사상 최고치 마감···투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 '탐욕' 영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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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수요일(22일) 시장 전반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수는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수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실적 면에서는 AT&T(NYSE:T )가 수요일 2026회계연도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보잉(NYSE:BA )은 수요일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고 보고했다. 칼릭스(NYSE:CALX ) 주가는 수요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14% 하락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4월 17일 종료된 주간 미국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 대비 7.8% 급증했으며, 이는 전전주 1.8% 증가에 이은 상승세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정보기술, 통신 서비스, 에너지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부동산 및 산업재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수요일 약 341포인트 상승한 49,490.03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05% 오른 7,137.90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수요일 장중 1.64% 급등한 24,657.57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NYSE: AXP ) , 록히드 마틴(NYSE: LMT ) 및 하니웰(NASDAQ: HON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수요일 68.1을 기록했고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으며, 이는 전날 수치인 67.8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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