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수요일(6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더욱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약 2% 급등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가 잇따른 데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감으로 유가가 급락한 영향이다.
실적 면에서는 크래프트 하인즈(NASDAQ:KHC )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월트 디즈니(NYSE:DIS )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AMD(NASDAQ:AMD )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2분기 매출 전망치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제시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4월 민간 부문 고용이 순증 10만 9,000명을 기록하며 2025년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4월 마지막 주 미국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4.4% 감소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수요일에는 통신 서비스, 정보기술(IT), 산업재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유틸리티주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 마감했다.
수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612포인트 상승한 49,910.59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46% 오른 7,365.12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 급등한 25,838.94포인트로 수요일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은 오늘 맥도날드(NYSE: MCD ) , US 푸즈(NYSE: USFD ) 및 WW 그레인저(NYSE: GWW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68.3을 기록했으며 수요일 기준 ‘탐욕(Greed)’ 구간에 머물렀다. 전일 수치 67.2보다 상승한 것이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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