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의 공포 · 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금요일(15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으며, 유가 상승과 채권 시장의 급락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50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인 합의가 도출되지 않아, 미중 외교적 교착 상태가 위험 선호 심리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적 면에서는 RBC 베어링스(NYSE:RBC )가 금요일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글로반트(NYSE:GLOB ) 주가는 호조세를 보인 분기 매출에 힘입어 금요일 14% 급등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5월 19.6을 기록하며 전월의 11에서 상승했고, 시장 예상치인 7.5를 상회했다. 미국 4월 산업생산은 3월 0.3% 감소한 데 이어 0.7% 증가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금요일에는 소재, 유틸리티, 소비재 섹터가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요일 약 537포인트 하락한 49,526.17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24% 하락한 7,408.50포인트를을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장중 1.54% 하락한 26,225.1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바이두(NASDAQ: BIDU ) , 브래디 (NYSE: BRC ) 및 라이언항공(NASDAQ: RYAAY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 · 탐욕 지수란?
공포 · 탐욕 지수는 금요일 기준 62.9를 기록했으며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65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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