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하루 기록···투자 심리 급락, 탐욕 지수 '공포' 영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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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금요일(5일) 지수는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4% 이상 떨어지며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요일 약 695포인트 하락한 50,866.78로 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64% 하락한 7,383.74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장중 4.18% 급락한 25,709.43포인트를 기록했다.

iShares 반도체 ETF는 10%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장을 기록했다. 브로드컴(NASDAQ:AVGO )의 주가는 목요일 12% 이상 급락한 데 이어 금요일에도 약 8% 하락했다.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7만 2,000명 증가하며 8만 5,000명이라는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3월과 4월의 고용 증가분도 합계 9만 3,000명 상향 조정되었다. 실업률은 4.3%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금요일에는 정보기술, 임의소비재, 소재 섹터가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모터카 파츠 오브 아메리카(NASDAQ: MPAA ), 캠벨 수프(NASDAQ: CPB ) 및 베일 리조트(NYSE: MTN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42.1이며 금요일에 “공포” 영역으로 이동했다. 이전 수치는 53.9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Shut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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