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반도체주 상승 속 1% 이상 급등···투자 심리 개선, 탐욕 지수는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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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화요일(21일) 현재 이 지수는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화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1% 이상 상승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DAQ:MU ) 주가는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미국과 이란 간의 10일 연속 대립 상황을 넘어선 가운데 12% 이상 급등했다.

실적 면에서는, 3M(NYSE:MMM )이 호조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7% 이상 급등했다. 또한, 제너럴 모터스(NYSE:GM )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7월 18일 종료된 주간 미국 레드북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7.8% 상승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화요일에는 헬스케어, 정보기술(IT), 에너지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통신 서비스 및 필수소비재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화요일 약 385포인트 상승한 52,224.64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89% 상승한 7,509.20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화요일 장중 1.29% 상승한 25,837.21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테슬라(NASDAQ: TSLA ) , AT&T(NYSE: T ) 및 GE 버노바(NYSE: GEV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41.1로 화요일에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37.9였다.화요일 현재 41.1을 기록한 이 지수는 전날 37.9에 비해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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