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금요일(24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2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반도체주 하락에 힘입어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6%와 2.1% 하락했다. 다우 지수도 같은 기간 0.4% 하락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레인과 쿠웨이트 전투기가 이란 내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보도했으며, 파키스탄과 이란이 중국의 중재를 통해 미국과의 대화 재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란 지휘관들은 새로운 위협을 가했다.
실적 면에서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E:VZ )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매출은 예상치를 아쉽게 밑돌았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NYSE:AXP )는 2분기 실적이 호불호가 엇갈렸으며,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소폭 하향 조정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S&P 글로벌 종합 PMI가 7월 53.6으로 전월의 51.9에서 상승하며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글로벌 제조업 PMI는 6월 53.9에서 7월 53.8로 소폭 하락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54.3을 밑도는 수치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금요일에는 필수소비재, 부동산, 소재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보기술(IT)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요일 약 236포인트 상승한 51,947.25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05% 상승한 7,411.98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장중 0.64% 하락한 24,975.82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뉴코(NYSE: NUE ) , 셀레스티카(NYSE: CLS ) 및 F5(NASDAQ: FFIV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무엇인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39.4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금요일에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38.9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제공: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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