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400p 이상 급락, 유가 급등 속 투자자 심리 더욱 위축···공포·탐욕 지수 ‘공포’ 영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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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더욱 악화되었음을 보여주었으며, 화요일(1일) 지수는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화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국채 수익률과 원유 가격의 상승 속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4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달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목표물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발표하고, 앞으로 더 큰 규모의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지난달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다우 지수는 8월에 1% 이상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지난달 각각 2.6%와 3.9% 상승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7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전월 수정치인 718만 2천 건에서 8만 9천 건 증가한 727만 1천 건을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730만 건에는 미치지 못했다.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8월에 전월 55.6에서 54.6으로 하락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55.2보다도 낮았다.

실적 면에서는, 메드트로닉(NYSE:MDT )이 예상보다 좋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후, 화요일 주가가 약 2% 상승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화요일에는 임의소비재, 소재, 산업재 섹터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유틸리티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화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419포인트 하락한 52,766.8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71% 하락한 7,631.4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 하락한 26,099.77을 기록하며 화요일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올리스 바겐 아울렛 홀딩스(NASDAQ: OLLI ), 브로드컴(NASDAQ: AVGO ) 및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NYSE: HPE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 화요일 기준 44.2를 기록했고 ‘공포’ 구역으로 진입했다.이전 수치는 47.5였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무엇인가?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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