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600p 이상 급등···투자 심리 개선됐으나 탐욕 지수는 여전히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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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목요일(3일) 시장 전반의 심리가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지수는 여전히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목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이번 달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6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8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1에서 55.4로 급등하며 시장 예상치 54.3을 상회했고, 6개월 만에 가장 강력한 서비스업 확장세를 기록했으나, 가격 지불 부지수는 72.6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8월 넷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00건 증가한 206,000건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205,000건을 상회한 수치다. 7월 미국 무역 적자는 6월의 711억 달러 적자에서 886억 달러로 확대되었으며, 시장 예상치 900억 달러 적자와 비교된다.

실적 면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NYSE: SNOW )  주가가 목요일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에 약 17% 급등했다. 브로드컴(NASDAQ:AVGO )의 주가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4분기 실적 전망이 부진하게 제시되면서 약 3% 하락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목요일에는 통신 서비스, 임의소비재, 금융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소재주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목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624포인트 상승한 53,686.11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06% 상승한 7,747.71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목요일 장중 1.40% 오른 26,584.06포인트를 기록했다.

목요일 기준 지수는 35로 “공포” 영역에 머물렀으며 이전 지수는 33이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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