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탠 (Christy Tan) 프랭클린템플턴 리서치센터 글로벌 투자전략가 /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한국 시장에 대해 "여전히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하면서도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심화한 만큼 이제는 저평가된 우량주를 발굴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크리스티 탠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투자전략가는 6일 한국 증시와 관련한 논평에서 "이제 단순히 '지수를 사는(Buy the Index)'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탠 전략가는 "최근 한국 증시 랠리는 인공지능(AI) 주도의 반도체 실적 개선과 정치적 안정, 개인투자자의 강한 매수세가 이끌었다"면서도 "최근 주가 조정과 한국의 MSCI 신흥국지수 잔류는 한국 증시의 상승 잠재력과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