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5만 포인트 돌파 마감···투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는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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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목요일(14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목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5만 선을 넘어 마감했다.

실적 면에서는 시스코 시스템즈(NASDAQ:CSCO )가 호조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강력한 전망을 내놓은 후 목요일 주가가 13% 급등했다. 딜라즈(NYSE:DDS )는 1분기 호실적을 보고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5월 첫째 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 2천 건 증가한 21만 1천 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20만 5천 건을 상회한 수치다. 4월 미국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9%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1% 상승을 웃도는 수치다. 4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증가했으며, 이는 전월 수정치인 1.6% 상승에 비해 둔화된 수치다.

현재 금융시장은 2026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으며, 12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28%로 보고 있다. 이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를 기록하고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 이후 놀라운 반전이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목요일에는 에너지, 유틸리티, 정보기술(IT)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재 및 부동산 섹터는 시장 전반의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목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370포인트 상승한 50,063.46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77% 급등한 7,501.24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목요일 장중 0.88% 상승한 26,635.22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RBC 베어링스(NYSE: RBC ), 서지페이즈(NASDAQ: SURG ) 및 ARS 파마슈티컬스(NASDAQ: SPRY ) 등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목요일 66.1을 기록했고 “탐욕(Greed)” 구간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64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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