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700p 이상 급락···투자자 심리 위축, 공포·탐욕 지수 ‘중립’ 영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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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요일(20일) 이 지수는 ‘중립’ 영역에 진입했다.

목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월마트(NASDAQ:WMT ) 주가가 하락함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70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 소매 대기업의 주가는 6년 만에 가장 낮은 국내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후 9% 이상 급락했다.

미 재무부가 향후 몇 달 동안 10년, 20년, 30년 만기 국채 매입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국채 수익률은 계속 상승했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번 매입 규모가 발표된 40억 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8월 둘째 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000건 감소한 206,000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210,000건을 하회한 수치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지수는 전월 41.4에서 8월 47.4로 상승하며 202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인 25를 상회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목요일에는 헬스케어,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섹터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부동산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목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704포인트 하락한 52,759.21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87% 하락한 7,641.16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목요일 장중 1% 하락한 26,067.17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NYSE: BJ ) 와 KE 홀딩스(NYSE: BEKE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목요일 기준 52.5이며 “중립” 영역으로 이동했다. 이전 수치는 57이었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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