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반도체주 재상승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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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반도체주 재상승 이유

반도체 주식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샌디스크(SNDK)는 수요일 각각 5.86%와 7.66% 상승하며 급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수요가 2030년까지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엔비디아와 애플의 하락과 맞물려 나타났습니다. 두 메모리 주식은 목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의 실적 발표는 마감 후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의 상승폭이 반영된 반도체 주식 히트맵2026년 10월 28일 미국 전자기술 관련 주식. MU +5.86%, SNDK +7.66% 표시 / 출처: 트레이딩뷰(Tradingview)

SK하이닉스, 2030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앞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SK하이닉스는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04조 6,000억 원(789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632% 늘어난 83조 3,000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경영진은 2030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이 이미 장기 계약으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이 전망은 메모리 업황이 2028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최근 우려에 반하는 의견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10월 26일 강세론에 힘을 보탰습니다. 로봇이 메모리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illy analysis.

Robot RAM needs will exceed everything else on Earth, as you need the robots to be on physical substates in order to shape atoms.

Super intelligence needs will vastly exceed that, but ~100% of SI will be deep space compute. Obviously.

— Elon Musk (@elonmusk) October 26, 2026

로봇 산업 수요는 장기적 관점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한편 단기적으로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4분기 낸드(NAND) 계약 가격이 15~20%, 디램(DRAM)은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목요일에는 주가 상승세가 둔화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모두 시장 예상보다 낮은 분기 자본지출을 보고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실적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샌디스크, 실적 발표 전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합니다

SNDK는 전체 반도체주 매도세 속에서 몇 주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0.618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1,244.58달러에서 지지받았습니다. 이 구간은 5월과 8월 초에도 수요가 몰렸던 구간입니다.

수요일의 반등으로 0.5 피보나치 구간(1,456달러)이 새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0.382 구간인 1,668달러 재시험이 진행될 수 있고, 여기에서는 매도세가 반복적으로 나타난 이력이 있습니다.

거래량이 감소해 압축 국면임을 시사합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 구간으로 회복해 45에 근접해 있습니다.

SNDK 일간 차트SNDK 일간 차트 / 출처: 트레이딩뷰(Tradingview)

실적 발표가 다음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매출 약 106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약 46달러로 예상합니다. 옵션가격은 약 9.9%의 방향성 변동을 시사합니다.

일간 종가가 1,244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매수세가 약화되고, 0.786 구간인 943달러가 노출됩니다.

마이크론, 반도체주 중 가장 강한 차트 흐름 보입니다

MU는 0.382 피보나치 되돌림선(894.58달러) 아래로 잠시 하락했다가 수요일 반등으로 재탈환했습니다. 거래량도 6월 이후 하락세를 주도한 하락 추세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종목은 7월 이후 처음으로 저점을 낮췄지만, 10월 2일 고점을 갱신한 뒤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RSI는 53 부근까지 올라 중심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MU 일간 차트MU 일간 차트 / 출처: 트레이딩뷰(Tradingview)

1,000달러와 0.236 피보나치(1,032달러) 돌파가 회복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시 894달러 밑으로 내려오면 MU 주가는 0.5 구간(78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6월 고점 대비 약 32% 조정받았습니다. 샌디스크는 약 48% 조정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조정 폭이 적어 MU의 구조가 더 견고합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동종업종들과 주가 흐름이 밀접합니다. 따라서 샌디스크의 실적 결과가 두 종목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kr.beincrypto.com 에서 Jakub Dziadkowiec의 원본 기사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반도체주 재상승 이유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