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짐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 업계 내의 지속적인 격차 를 강조하고 반도체 및 인프라 관련 기업들을 현재의 승자로 지목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앞질러
크레이머는 목요일(9일) “하드웨어 매수, 소프트웨어 매도” 전략이 다시 강력하게 부상했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장중 상승한 . 마벨 테크놀로지(NASDAQ: MRVL ) 와 인텔(NASDAQ: INTC ), 코닝(NYSE: GLW ) 이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준다 고 말했다.
마벨 주가는 연초 대비 43% 이상 상승했다. 인텔은 58% 이상, 코닝은 88%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주식, 광범위한 압박 직면
크레이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광범위한 약세를 강조하며, 세일즈포스(NYSE:CRM )와 어도비(NASDAQ:ADBE )의 하락세와 더불어 iShares Expanded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ETF(BATS:IGV )의 하락을 지적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연초 대비 35% 급락했고, 어도비는 32% 이상 하락했다.
그는 이 ETF가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이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DAQ:CRWD )와 같은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들조차 광범위한 매도세 속에서 하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연초 대비 16% 급락했다.
추세 지속 전망
크레이머에 따르면, 하드웨어 및 AI 관련 기업들은 상승세를 유지하는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러한 기술주 내부의 양극화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광범위한 지정학적 상황보다는 이러한 기술주 내부의 변화에 집중되어 있다.
주가 움직임: 금요일 정규장에서 코닝 주가는 0.85% 상승한 171.24달러, 인텔 주가는 1.07% 상승한 62.38달러,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는 7.21% 상승한 128.49달러에 마감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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