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더욱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요일(20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월요일 미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미-이란 간 긴장이 재점화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1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 해군은 오만만에서 이란 화물선 ‘투스카(TOUSKA)’호를 나포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종료되는 이란과의 휴전 협정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시사했다.
그러나 지난주 주식 시장은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우량주 지수인 다우 지수는 3.2% 상승했고 S&P 500 지수는 4.5% 급등했다.
실적 발표와 관련해, 클리블랜드 클리프스(NYSE:CLF )의 주가는 월요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2% 이상 하락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의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월요일에는 소재, 금융, 부동산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통신 서비스 및 헬스케어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월요일 약 5포인트 하락한 49,442.56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24% 하락한 7,109.14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월요일 장중 0.26% 하락한 24,404.39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E: UNH ) , 제너럴 일렉트릭(NYSE: GE ) 및 3M(NYSE: MMM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ㄴㄴ 현재 69.9를 기록 중이며, 월요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이 수치는 전날의 68보다 높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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