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250p 이상 상승, 유가 하락 속 투자자 심리 위축···탐욕 지수 여전히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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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요일(27일)에도 이 지수는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월요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유가 하락 속에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25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회담을 원하고 있으며, 우리는 회담을 진행 중이다.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6%와 2.1% 하락했다. 다우 지수도 같은 기간 0.4% 하락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실적 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NASDAQ:AZN )가 2분기 혼조세를 보였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6월 미국 내구재 수주액이 전월 대비 0.3% 증가한 3,347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월의 수정치인 4% 증가에 비해 둔화된 수치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1.6% 급증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월요일에는 필수소비재, 통신 서비스, 금융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유틸리티, 기술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월요일 약 263포인트 상승한 52,210.08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02% 상승한 7,413.18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월요일 장중 0.18% 하락한 24,932.08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보잉(NYSE: BA ) , 코카콜라(NYSE: KO ) 및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N Y SE: UPS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40.1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요일에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41.3이었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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