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토큰 경제 구조 개편 후 첫 소각 실행…293만 ASTER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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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토큰 경제 구조 개편 후 첫 소각 실행…293만 ASTER 소각"
사진=아스터

탈중앙화 거래소 아스터(Aster)가 토큰 경제 구조 개편 이후 첫 아스터(ASTER) 토큰 소각을 실행했다.

아스터는 2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토큰 경제 구조에 따른 첫 소각이 실행됐으며, 블록체인상에서 검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스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9일 0시(UTC)까지 일일 수수료의 99%가 아스터 토큰 재매입에 사용됐다. 이를 통해 예치 참여자를 위해 총 293만7125.53ASTER가 매입됐다.

아스터는 이와 동일한 규모인 293만7125.53ASTER를 팀 배정 물량에서 소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각은 아스터가 수수료 기반 토큰 재매입과 팀 물량 소각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토큰 공급량을 조절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거래 수수료가 늘어날수록 재매입 및 소각 규모도 확대될 수 있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