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독주 끝났나"···현대·BYD·닛산 경쟁사들, 엔비디아 'AI 두뇌' 이식하고 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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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독주 끝났나"···현대·BYD·닛산 경쟁사들, 엔비디아 'AI 두뇌' 이식하고 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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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경쟁 구도는 테슬라(NASDAQ: TSLA ) 대 소수의 경쟁사들 간의 대결로 굳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테슬라와 그 외 모든 업체들의 대결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엔비디아(NASDAQ: NVDA ) 는 조용히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 즉, BYD(OTC: BYDDF ) (OTC: BYDDY ) , 현대자동차(OTC: HYMTF ) (OTC: HYMLF ) , 닛산(OTC: NSANY ) , 지리 자동차(OTC: GELYF ) (OTC: GELHY ) 등을 하나로 묶어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제너럴 모터스(NYSE: GM ) , 토요타(NYSE: TM ) ,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OTC: MBGAF ) (OTC: MBGYY ) 같은 기존 거대 기업과 리비안(NASDAQ: RIVN ) , 니오(NYSE: NIO ) 및 루시드 그룹(NASDAQ: LCID ) 같은 새로운 전기차 업체들도 추가되면 그 규모는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는 단순한 공급업체 관계가 아니라 바로 플랫폼 전략이다.

‘반(反) 테슬라’ 스택이 구체화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Nvidia)의 DRIVE 하이페리온(Hyperion) 플랫폼이 있다. 이는 여러 자동차 제조사가 기반으로 삼을 수 있는 표준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이는 테슬라의 수직 통합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모델이다. 테슬라가 칩부터 소프트웨어, 차량 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반면, 엔비디아는 수십 개의 업체가 동시에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규모는 중요하다. 한 기업이 수백만 대의 차량을 배치하는 대신,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들은 공동으로 자율주행 준비가 된 차량으로 전 세계 시장을 뒤덮을 수 있으며, 이는 사실상 분산된 네트워크로 테슬라의 폐쇄형 시스템을 포위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우버, 유통망 추가

대부분의 자율주행 전략에서 빠져 있던 부분은 바로 배포였다.

바로 그 지점에서 우버 테크놀로지스(NYSE:UBER )가 등장한다. 엔비디아와 우버는 2027년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레벨 4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출시할 계획이며, 2028년까지 28개 도시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생태계는 테슬라가 아직 대규모로 갖추지 못한 것, 즉 확립된 차량 호출 유통 계층을 확보하게 된다.

플랫폼 vs 제품

테슬라는 여전히 통합 및 실행 속도 면에서 앞서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안드로이드 대 아이폰과 더 유사한, 다른 전략을 택하고 있다.

이 전략이 성공한다면, 로보택시 경쟁에서 승자는 단일 기업이 아닐 것이다.

가장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한 자가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엔비디아는 파트너사들을 하나의 군대로 만들어가는 듯하다.

챗GPT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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