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10p 이상 급등···투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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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긍정적임을 보여주었으며, 월요일(1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월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114.19포인트(0.42%) 오른 27,086.81포인트를 기록했다. 또한 다우존스 지수는 약 47포인트 상승한 51,078.88포인트로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0.26% 상승한 7,599.96포인트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와 관련해, 서버 및 네트워킹 제품 제조업체인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NYSE:HPE )의 주가는 월요일 28% 이상 급등했다. 이는 회사가 호조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반면 크레도 테크놀로지(NASDAQ:CRDO )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거의 12%나 폭락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2.7에서 5월 54로 상승했다. 이 수치는 2022년 5월 이후 제조업 부문에서 가장 가파른 확장세를 보였으며, 시장 예상치인 53을 상회했다. ISM 제조업 신규 주문 지수는 4월 54.10포인트에서 5월 56.80포인트로 상승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월요일 유틸리티, 임의소비재, 부동산 섹터가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정보기술(IT) 섹터는 시장 전반의 흐름과 달리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세에 대응해 이란이 미국과의 평화 회담을 중단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긴장이 재점화됨에 따라 시장 심리가 타격을 입었다.

투자자들은 오늘 팔로알토 네트웍스(NASDAQ: PANW ) , 코카콜라(NYSE: KO ) , 그리고 달러 제너럴(NYSE: DG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월요일 장 기준 59를 기록하며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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