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툴스포츠 창립자 "비트코인, 팔면 또 오른다…이번엔 끝까지 보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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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툴스포츠 창립자 "비트코인, 팔면 또 오른다…이번엔 끝까지 보유할 것"
사진=데이브 포트노이 엑스

바스툴스포츠 창립자 데이브 포트노이가 비트코인(BTC)을 10만달러 부근에서 매수해 큰 손실을 보고 있지만 이번에는 매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트노이 창립자는 최근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내가 팔면 크게 오른다. 비트코인이 0달러가 되더라도 계속 보유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배와 함께 가라앉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만달러에 비트코인을 매수했고 현재 수백만달러의 평가손실을 보고 있다"며 "비트코인만큼 내가 타이밍을 틀린 자산은 없었다. 팔면 폭등하고, 사면 폭락했다"고 털어놨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현재는 6만20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