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지갑 중 100~1,000 BTC를 보유한 지갑들이 7월 15일 이후 113,950 BTC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해당 데이터는 암호화폐 온라인데이터 플랫폼인 센티멘트(Santiment)에서 제공했습니다.
이들 집단의 총 보유량은 2.22% 늘어 약 524만 BTC가 되었습니다. 센티멘트(Santiment)는 비트코인 가격이 수요일 84,000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고 밝히면서 이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비트코인 스마트머니 신호의 5년 트랙레코드
그렇다면 이 누적 매수는 왜 중요한가요? 센티멘트(Santiment)는 이 집단을 “가장 주목할 가치가 높은 스마트머니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5년간의 연구 결과, 이 집단의 지갑은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이 투자자 집단이 비트코인의 강한 상승 구간 이전 또는 상승 구간 중에 포지션을 쌓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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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움직임도 이러한 기록에 들어맞습니다. 해당 집단은 비트코인 가격이 8월 중순부터 상승할 때마다 코인을 추가로 매수해왔습니다. 센티멘트(Santiment)는 이 현상이 자본력이 높은 참여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의 유입이 랠리에 힘을 실었다고 설명합니다.
“100~1,000 BTC 집단의 지속적 매수는, 특히 개인 투자자의 공포, 투자 심리, 거래소 자금 흐름 데이터와 함께 볼 때, 역사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알파 신호였습니다.” - 센티멘트(Santiment) 게시글
국채 수익률 상승, 비트코인 핵심 구간 이탈 압박
이러한 누적 현상은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극심했던 한 주에 일어났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월요일 이후 급등락을 반복했습니다. 9월 21일에는 1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84,000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돌파로 1시간 만에 약 2억 6,230만 달러치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이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45주 만에 처음으로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주간 마감한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에는 거시경제 환경이 랠리의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PMI 지수가 높게 발표되며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이 5%를 돌파했습니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됐습니다.
비트코인은 84,000 달러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이 구간은 암호화폐 온체인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중요한 분기점으로 나타납니다.
글래스노드(Glassnode), 84,000 달러를 분기점으로 설정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장기 보유자 물량이 가장 집중된 구간을 84,000~85,000 달러로 봅니다. 비트코인은 수요일 한때 약 83,500 달러까지 내렸지만, 바이낸스에서 84,400 달러선 근처로 마감했습니다.
목요일에는 가격이 약 83,800 달러로 떨어지며, 해당 구간 하단 바로 아래서 움직였습니다. 일일 장이 아직 마감되지 않아 이 가격 구간이 확실히 이탈된 것은 아닙니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95,000~97,000 달러 구간을 비트코인의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합니다. 평균 시가총액대비실현가치(MVRV) 가격이 이 구간 내인 96,700 달러입니다.
“다음 테스트는 95,000~97,000 달러로, 옵션 포지셔닝과 평균 MVRV 가격이 만나는 구간입니다.” - 글래스노드(Glassnode)
회사 측은 84,000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위 구간 진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이 밑으로 떨어지면 77,000 달러 ‘True Market Mean’이 다시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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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WHwlCyGTyUkr.beincrypto.com 에서 Kamina Bashir의 원본 기사 샌티먼트, 스마트머니 비트코인 매수…10년물 금리 신호는 반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