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2.5% 상승…고용 부진·연준 금리 동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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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2.5% 상승…고용 부진·연준 금리 동결 기대

니케이 225 지수는 월요일 약 2.5% 급등했습니다. 부진한 고용지표로 10월 연준 금리인상 기대 확률이 25% 이하로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대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5.25% 부근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인상한 이후 20년 만의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부진한 고용지표가 연준의 전망을 바꿉니까?

9월 순고용 증가가 2만9천 명으로 예상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8월의 13만3천 명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 AP

임금 상승세도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머니마켓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25% 미만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Investing.com 보도

미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해당 발표로 반등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올랐고, S&P 500은 0.7%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는 8월 기록에 1%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금요일에는 나스닥 100 지수가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거래에서는 선물이 0.1% 하락했습니다.

도쿄에서는 니케이 지수가 장중 한때 7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수준은 3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 AP 보도

니케이 상승세와 월요일 급등 차트 이미지니케이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월요일 급등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트레이딩뷰(Trading View)

한편, 중국 본토와 한국 시장은 공휴일로 휴장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23,976 부근에서 움직였습니다.

채권과 유가가 반도체 랠리를 지탱할 수 있습니까?

도쿄 오후 거래에서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 도쿄일렉트론은 5.2% 올랐습니다. 기술투자사 소프트뱅크그룹도 3.1% 상승했습니다.

타이완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 컴퍼니(TSMC)는 테라팹과의 협상 소식에 약 3% 상승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에서 추진하는 반도체 사업입니다.

이 소식은 저널리스트 팀 컬판이 운영하는 뉴스레터 컬피움(Culpium)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협상 사실을 인정했지만 합의 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금요일에는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하루 중 5.17% 아래에서 5.28%까지 회복되면서 월가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하루 전 5.35%에 근접해 장기 금리가 20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은 이같은 매도세가 AI 프로젝트를 위한 기업대출 증가와 연관된다고 전했습니다.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03달러를 돌파했다가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내 이란계 후티 반군 견제 움직임에 10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부드러운 지표만으로 위험요인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인베스팅닷컴은 장기 금리, 유럽 채권시장 우려, 지정학적 위험을 변동성 재확산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반도체 랠리는 여전히 AI 관련 기업채권 시장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kr.beincrypto.com 에서 Darryn Pollock의 원본 기사 닛케이 2.5% 상승…고용 부진·연준 금리 동결 기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