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공개 내용…오픈AI 속도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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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공개 내용…오픈AI 속도전 이유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앤쓰로픽(Anthropic)의 11월 중순 상장 전 약 300억 달러 조달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인사가 로이터에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챗지피티(ChatGPT) 제작사의 기업가치는 1조 4천억 달러를 넘길 수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아부다비 소재 MGX 및 기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한 명이 밝혔습니다.

두 기업가치가 서로 근접해지고 있습니다

오픈에이아이는 올해 3월, 사상 최대 1,220억 달러 투자 라운드를 통해 마지막으로 8,520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9월에는 1조 2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투자자들과의 초기 협상도 벌인 바 있습니다.

이번 신규 목표는 3월 대비 약 64% 높은 수준입니다. 오픈에이아이는 GPT-6 아스트라 출시 이후 연 500억 달러 매출을 거론하며 더 빠른 성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쓰로픽의 기업가치는 하락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3분기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오자 2조 달러에서 1조 5천억 달러로 논의폭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도 수치에 따르면 양사 간 차이는 현재 약 1천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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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이아이가 앤쓰로픽의 제출보다 먼저 기업가치를 결정하려는 이유

오픈에이아이는 앤쓰로픽의 공시로 투자자들이 양사를 직접 비교하기 전에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수익 인식 방식이 이 비교의 핵심입니다. 오픈에이아이는 파트너 몫을 제외한 뒤 매출을 인식합니다. 앤쓰로픽이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통한 계약 전체 금액을 매출로 잡는다며 오픈에이아이가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앤쓰로픽은 공인된 회계 기준을 따른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최근 비슷한 투자자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주 롱온리 및 국부펀드를 만났으며, 앤쓰로픽도 투자자 행사를 열었습니다.

로이터는 양사 주식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다른 업체들은 이런 자금 조달 경쟁에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퍼머스(Firmus), SB 에너지, 에어트렁크 리츠(AirTrunk REIT)는 모두 올해 상장 절차를 중단하거나 철회했습니다. 신규 상장 수가 줄어들면서 앤쓰로픽이 2026년 AI 관련 마지막 대형 상장이 될 수 있습니다.

앤쓰로픽 역시 자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상장 첫날 성적이 미흡하면, 8거래일만에 2조 달러를 잃은 반도체 주식의 하락을 더 부추길 수 있습니다.

앤쓰로픽 상장 서류는 투자자에게 첨단 AI 랩의 재무 내역을 처음으로 공개하게 됩니다. 오픈에이아이가 그 전에 자금조달을 마칠 경우, 두 회사를 비교하는 투자 전략이 2027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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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cgIaeIE7LI

kr.beincrypto.com 에서 Kamina Bashir의 원본 기사 앤트로픽 IPO 공개 내용…오픈AI 속도전 이유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