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지수, 8주 연속 상승···투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는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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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금요일(22일)에도 여전히 ‘탐욕’ 영역에 머물렀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이란에 대한 외교적 신호가 유가 상승세를 진정시키고 국채 수익률을 3거래일 연속 하락시키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주 0.9% 상승하며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2.1% 급등했고, 나스닥 지수는 지난주 0.5% 상승했다.

실적 면에서는 BJ’s 홀세일 클럽(NYSE:BJ ) 주가가 금요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8% 이상 하락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가 5월 잠정치 48.2에서 사상 최저치인 44.8로 수정되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인한 휘발유 가격 상승 탓에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금요일에는 헬스케어, 유틸리티, 산업재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필수소비재와 통신 서비스 섹터는 시장 전반의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요일 약 294포인트 상승한 50,579.70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37% 오른 7,473.47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장중 0.19% 상승한 26,343.97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오토존(NYSE: AZO ) , 박스(NYSE: BOX ) 및 지스케일러(NASDAQ: ZS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금요일 58.6을 기록했으며 “탐욕” 영역에 머물렀다. 전날 수치는 58.1이었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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