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500p 이상 급등했으나 주간 하락 기록···투자 심리 개선, 공포·탐욕 지수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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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금요일(21일) 기준 이 지수는 여전히 ‘중립’ 영역에 머물렀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국채 수익률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5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주 모든 주요 지수는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S&P 500 지수는 1.4%, 나스닥 지수는 2% 각각 하락했다. 두 지수 모두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다우 지수도 주간 기준 0.9% 하락하며 2주 연속 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S&P 글로벌의 8월 잠정 종합 PMI가 54.5에서 56.0으로 급등하며 5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비스 부문은 예상치 54.0을 상회하는 56.8을 기록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유비쿼티(NYSE:UI )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약 3% 하락했다. BJ’s 홀세일 클럽(NYSE:BJ )의 주가는 회사가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한 후 금요일 5% 이상 상승했다.

S&P 500의 대부분의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금요일에는 헬스케어, 소재, 금융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유틸리티 섹터주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요일 약 518포인트 상승한 53,277.01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43% 오른 7,674.37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장중 0.43% 상승한 26,180.46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PDD 홀딩스(NASDAQ: PDD ) , 샤오펑(NYSE: XPEV ) 및 고릴라 테크놀로지 그룹(NASDAQ: GRRR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와 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금요일 기준 55로 “중립” 영역에 머물렀으며, 이전 수치는 53이었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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