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움직임이 없던 이더리움(ETH) 고래 투자자가 보유 물량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약 7년간 휴면 상태였던 한 고래 주소가 현재까지 1100 ETH를 매도해 약 190만 USDS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약 4100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투자자는 과거 총 2만7586.48 ETH를 약 572만달러에 매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평균 매입 단가는 ETH당 약 207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현재도 해당 주소에는 2만6486.48 ETH가 남아 있으며, 현 시세 기준 약 4486만달러 규모다. 온체인렌즈는 남은 물량이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코우스왑(CoWSwap)을 통해 매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