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소프트웨어주 급락 속 200p 이상 하락···투자 심리 위축, 공포 지수는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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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소프트웨어주 급락 속 200p 이상 하락···투자 심리 위축, 공포 지수는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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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목요일(23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으며, 유가 상승 속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20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 간의 대립이 진전되지 않으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다시 고조되었고, 이는 유가 상승을 부추겨 기술주를 강타한 방어적 자금 이동을 촉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표적으로 삼으라고 지시했으며, 기뢰 제거선이 수로를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적 발표와 관련해, IBM(NYSE:IBM )과 서비스나우(NYSE:NOW )의 주가는 각각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약 8%와 18% 가까이 급락했다. 유나이티드 렌탈스(NYSE:URI )의 주가는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23% 급등했다.

경제 지표와 관련해, S&P 글로벌의 4월 미국 종합 PMI 속보치는 50.3에서 52로 상승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제조업 PMI는 54.0으로 급등해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4월 18일 종료된 주간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21만2,000건을 상회해 6,000건 증가한 21만4,000건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목요일에는 정보기술(IT), 소비재(비필수), 금융 섹터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틸리티와 산업재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상승 마감했다.

목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180포인트 하락한 49,310.32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41% 하락한 7,108.40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목요일 장중 0.89% 하락한 24,438.50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차터 커뮤니케이션스(NASDAQ: CHTR ) , 프록터 앤드 갬블(NYSE: PG ) 및 SLB(NYSE: SLB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 목요일 66.3을 기록했고 “탐욕” 영역에 머물렀다. 전날 수치는 68.6이었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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