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소폭 하락했음을 보여주었으나, 금요일(24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지수들은 지난주 혼조세를 보였으며, S&P 500 지수는 약 0.6%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1.5% 급등했다. 반면 다우 지수는 지난주 0.4% 하락했다.
파키스탄은 이란 외무장관이 휴전 협상을 위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며, 지난주 내내 시장을 지배했던 에너지 관련 압박을 다소 완화시켰다.
실적 면에서는 인텔(NASDAQ:INTC )이 예상보다 좋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한 후 금요일 주가가 23% 이상 급등했다. 프록터 앤 갬블(NYSE:PG )은 예상보다 좋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미시간 대학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잠정치 47.6을 상회하는 49.8로 상승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금요일에는 헬스케어, 산업, 금융주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정보기술(IT) 및 소비재(비필수)주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금요일 약 80포인트 하락한 49,230.71포인트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80% 상승한 7,165.08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금요일 장중 1.63% 오른 24,836.60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도미노피자(NASDAQ: DPZ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E: VZ ) 및 뉴코(NYSE: NUE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현재 66을 기록 중이며 금요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이는 전날의 66.7과 비슷한 수준이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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