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월요일 시장 전반의 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수는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월요일(27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지수들은 지난주 혼조세를 보였는데, S&P 500 지수는 약 0.6%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1.5% 급등했다. 반면 다우 지수는 지난주 0.4% 하락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이란의 새로운 제안을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실적 면에서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E:VZ )가 예상보다 좋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상향 조정했다. 도미노 피자(NASDAQ:DPZ )는 예상보다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Fed) 제조업 지수가 전월 -0.20포인트에서 4월 -2.30포인트로 하락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월요일에는 필수소비재, 부동산, 임의소비재 센터가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통신 서비스 및 금융 섹터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월요일 약 63포인트 하락한 49,167.79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12% 상승한 7,173.91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월요일 장중 0.20% 오른 24,887.10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코카콜라(NYSE: KO ), 제너럴 모터스(NYSE: GM ) 및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NYSE: UPS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67.3을 기록 중이며 월요일 기준 ‘탐욕(Greed)’ 구간에 머물렀다. 전날 기록은 66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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