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후 6만달러선 일시 회복…1시간 청산 5.6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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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후 6만달러선 일시 회복…1시간 청산 5.6억달러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이 한때 5만9000달러를 하회한 뒤 5만9300달러대로 반등했다. 급락 과정에서 최근 1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5억60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시간 동안 4.8% 급락한 뒤 일부 낙폭을 회복해 6만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한 영향으로 비트코인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급락 과정에서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도 이어졌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최근 1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5억6000만달러(약 8646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1000만달러(약 154억원)를 넘는 대형 계약 청산도 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앞서 5만9000달러를 밑돌며 단기 지지선 이탈 우려를 키웠다. 이후 일부 반등에 나섰지만, 미국 증시 흐름과 레버리지 청산 여파가 맞물리며 단기 변동성은 확대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