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동결…워시 금리 결정 일정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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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동결…워시 금리 결정 일정 축소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수요일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로 유지했습니다. 그는 또한 연준이 2027년부터 금리 설정 회의 일정을 줄일 것이며, 금리 표결이 없는 회의가 한 번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년에는 연준의 8번 회의 중 7번만 금리를 결정합니다. 워시는 2028년에는 8번 중 6번 금리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트코인(BTC)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들은 앞으로 일정이 줄어든 촉매 이벤트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워시는 왜 연준의 금리 결정 일정을 줄입니까?

워시는 전략 전용 회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에게 장기적 사안을 논의할 여유를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략 회의는 정책 성명이 없고, 연준 기준금리에 대한 표결도 진행하지 않습니다.

워시는 회의 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회의 일정과 안건을 정하는 것이 단순한 행정상의 세부사항을 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가 CNBC에서 한 발언 내용

Federal Reserve Chair Kevin Warsh, in remarks carried by CNBC
https://www.youtube.com/watch?v=6az4zH0_jLM

연준은 1981년 이후 매년 8번 회의를 이어왔으며, 최소 4번 회의를 진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결정을 내리는 날이 줄어드는 상황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연준 이사 리사 쿡(Lisa Cook)과 또 한 명의 관계자가 인상에 반대하며, 표결 결과는 10대 2로 나왔습니다.

워시는 상반기 성장률 추정치가 1.8%에서 2.4%로 올랐으며, 인플레이션이 거의 6년째 목표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시는 앞으로 수주 내 나오는 신규 데이터가 12월 금리 인상 결정을 더욱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앞서 동결로 인상 기조가 끝나지 않는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12월 인상 여부가 논의되는 가운데, 결정 날이 줄어들면 각 표결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략 회의에서도 기대감이 움직이면 이러한 해석은 약해질 수 있다고 워시는 밝혔으며, 정책 결정은 해당 전략 회의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워시는 기자들에게 이번 결정에 정치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의회 권한을 결정짓는 선거는 11월 3일에 치러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년 넘게 쿡을 해임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백악관은 11월 5일을 쿡에 대한 조치 예정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결국 일정이 줄어들면 금리 인상 논의가 더 적은 표결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백악관은 계속 인상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r.beincrypto.com 에서 Darryn Pollock의 원본 기사 연준, 금리 동결…워시 금리 결정 일정 축소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