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휴전 기대감에 4일 연속 상승···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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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휴전 기대감에 4일 연속 상승···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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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공포 수준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월요일(6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월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이란 갈등이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화요일 저녁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 교량 및 기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가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내렸다.

이란은 지금까지 미국의 휴전 및 재개방 제안을 거부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이번 최후통첩이 긴장 완화를 가져올지 아니면 대규모 군사적 확전으로 이어질지 불안해하고 있다.

솔레노 테라퓨틱스(NASDAQ:SLNO ) 주가는 월요일, 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스(Neurocrine Biosciences)가 주당 53달러의 현금으로 회사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32% 이상 급등했다. 프로퓨사(NASDAQ:PFSA ) 주가는 바이오인사이트(BioInsights LLC)로부터 팬오믹스(PanOmics) 멀티오믹스 진단 플랫폼을 약 3,0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으로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144% 급등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6.1에서 3월 54로 하락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55를 밑도는 수치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 마감했으며 월요일에는 임의소비재, 에너지, 필수소비재 종목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종목은 시장 전반의 흐름과 달리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월요일 약 165포인트 상승한 46,669.88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44% 오른 6,611.8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월요일 장중 0.54% 급등한 21,996.3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리바이스(NYSE: LEVI ), 그린브라이어(NYSE: GBX ) 및 피닉스 에듀케이션 파트너스(NYSE: PXED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22.6을 기록 중이며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23.7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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