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3% 급등, 미-이란 평화 기대감 고조···투자 심리 개선, 탐욕 지수 여전히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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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더욱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월요일(15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월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식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평화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3% 이상 상승했다. 이로 인해 원유 가격은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채 수익률은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월요일 약 469포인트 상승한 51,671.03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65% 오른 7,554.29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월요일 장중 3.07% 상승한 26,683.94포인트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의 급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켰고, 기술주들의 급등세를 이끌었다.

스페이스X(NASDAQ:SPCX ) 주가는 금요일 상장 첫날 19% 상승한 데 이어 월요일 약 20% 급등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전월 19.6에서 6월 5.7로 하락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14를 밑도는 수치다. 미국 5월 산업생산은 0.1%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0.3% 상승을 하회했으며, 이는 4월 수정치인 0.9% 증가와 대비된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월요일에는 정보기술, 통신 서비스, 임의소비재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 및 부동산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존 와일리 앤 선스(NYSE: WLY ), 빈스 홀딩(NASDAQ: VNCE ) 및 레이지보이(NYSE: LZB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월요일 기준 ‘공포’ 영역에 머물렀고 40.9를 기록했다. 이전 수치는 35.5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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