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6월 PPI 발표 후 150p 급등···투자 심리 개선, 공포·탐욕 지수 ‘중립’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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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수요일(15일) 기준 지수는 여전히 ‘중립’ 영역에 머물렀다.

수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데이터 발표 이후 장중 약 150포인트 상승했다.

아마존(NASDAQ: AMZN ) 과 알파벳(N A SDAQ: GOOGL ) (NASDAQ: GOOG ) 주가는 각각 약 3% 상승했으며, 애플(NASDAQ AAPL ) 주가는 수요일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실적 면에서는 에흐르 테스트 시스템즈(NASDAQ:AEHR )의 주가가 수요일 22% 급등했는데, 이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NYSE:MS )는 수요일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6월 전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0.3% 하락했으며, 연간 상승률은 6.2%에서 5.5%로 둔화된 반면, 핵심 PPI는 예상보다 낮은 0.2% 상승에 그쳤다.

이번 지표는 화요일 발표된 부진한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반영하며, 연방준비제도(Fed)가 다가오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한층 더 낮췄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수요일에는 비필수 소비재, 금융, 통신 서비스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틸리티 및 에너지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수요일 약 150포인트 상승한 52,658.64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38% 상승한 7,572.40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수요일 장중 0.62% 상승한 26,269.23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유나이티드헬스 그룹(NYSE: UNH ) , 애보트 래버러토리스(NYSE: ABT ) 및 GE 에어로스페이스(NYSE: GE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46.3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요일에 “중립” 영역에 머물렀다. 이전 수치는 45.4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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