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오만과 진행 중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특정 제3국의 개입만 없다면 이란과 오만이 공동 발표를 내놓을 수 있는 단계"라며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번 이란·오만 합의 자체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오만과 진행 중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특정 제3국의 개입만 없다면 이란과 오만이 공동 발표를 내놓을 수 있는 단계"라며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번 이란·오만 합의 자체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