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코스피지수가 7.89% 급락한 가운데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SK하이닉스와 주성엔지니어링, KB금융을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계좌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날 넥스트레이드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12.62% 급락했다. 연이틀 큰 폭으로 주가가 빠졌지만 이를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수익률 상위 1%는 주식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의 계좌 중 전월 성적을 기반으로 선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