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7200p 돌파 마감···투자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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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7200p 돌파 마감···투자자 심리 개선, 공포 지수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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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는 목요일에도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렀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30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200포인트선을 넘어 마감했다.

실적 발표와 관련해, 캐터필러(NYSE:CAT )의 주가는 회사가 예상보다 강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목요일 약 10% 급등했다. 알파벳(NASDAQ:GOOG ) (NASDAQ:GOOGL )의 주가는 1분기 매출 호조에 힘입어 10% 급등했다. 그러나 메타 플랫폼스(NASDAQ:META )와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 )의 주가는 분기 실적 발표 후 각각 8.6%와 3.9%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계속해서 주요 의제로 삼으며, 유럽 지도자들이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려는 이들을 방해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고, 테헤란의 에너지 수출을 붕괴시킨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1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기준 2%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가속화되었으며,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목요일에는 유틸리티, 통신 서비스, 산업재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보기술(IT) 섹터는 시장 전반의 흐름과 달리 하락 마감했다.

목요일 다우존스 지수는 약 790포인트 상승한 49,652.14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02% 오른 7,209.01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89% 상승한 24,892.31포인트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4월에 10.4% 급등하며 2020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15.3% 상승해 2020년 4월 이후 가장 강력한 월간 성과를 보였다. 다우 지수는 지난달 7.1% 상승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엑손모빌(NYSE: XOM ), 쉐브론(NYSE: CVX ), 콜게이트 팜올리브(NYSE: CL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 현재 66.6을 기록 중이며 목요일 기준 ‘탐욕(Greed)’ 구간에 머물렀다 전일 기록인 63.4보다 높은 수치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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