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 변동성 때문에 AI 사이클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수익성'을 증명해내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심으로 투자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강영수 KCGI자산운용 글로벌 운용본부장(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빅테크 기업은 AI투자를 감내할 충분한 체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본부장은 ‘KCGI적격프리덤 타겟데이티드펀드(TDF)’ 시리즈를 이끌고 있다. 해당 상품은 국내에서 운용되는 총 36개 TDF 가운데 전 구간 수익률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독립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TDF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