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렇게 오를 줄은"…증권사 PB의 뼈아픈 실수
"저와 같은 실수를 개인투자자들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임하게 됐습니다."지난해 한경스타워즈에서 53%의 높은 수익률을 올린 '재야의 고수' 김기완 한국투자증권 인천PB센터 프라이빗뱅커(PB)에게 연락하자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대회 당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지만, 그런 그에게도 올해는 가혹했다. 상반기 극심한 반도체 쏠림 장세로 인해 기대만큼의 수익률을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