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체인스 CEO "글로벌 국부펀드 최소 한 곳, 비트코인 현물 매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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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체인스 CEO "글로벌 국부펀드 최소 한 곳, 비트코인 현물 매집 중"
사진=셔터스톡

국부펀드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 구간에서 현물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실 알 아스카리 미드체인스 최고경영자(CEO)는 "최소 한 곳의 국부펀드가 가격이 내려간 상황에서 비트코인 현물을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국부펀드도 향후 수주 내 비트코인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알 아스카리 CEO는 이 같은 움직임이 다른 기관투자자들에게도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는 아직 관망 중인 다른 기관들에 매우 분명한 신호를 보낸다"며 "이들 기관은 대형 펀드들을 해당 자산군의 선도자로 보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부펀드의 비트코인 매수는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가격 하락 구간에서 현물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보유 목적의 자금 유입 가능성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