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만9000달러 하회…STRC 75달러·MSTR 9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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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9000달러 하회…STRC 75달러·MSTR 90달러 붕괴
사진=블루밍비트

비트코인이 5만9000달러를 하회했다.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낙폭이 확대된 가운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관련 주식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낙폭을 키우며 5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비트코인은 한때 5만8894.23달러까지 하락해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누적 약 4% 하락했다.

스트래티지 관련 주식도 약세를 나타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는 75달러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통주 MSTR도 90달러선을 밑돌았다.

스트래티지는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등에 활용해온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다.

비트코인 가격이 5만9000달러 아래로 밀리고 STRC와 MSTR이 함께 하락하면서,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익스포저와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