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보유 한도 폐지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보유 한도 폐지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하며 일부 규제를 완화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별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폐지하고, 대신 스테이블코인당 총 발행 규모를 400억파운드(약 530억달러)로 제한하는 임시 가드레일을 도입했다.

또 준비자산 운용 규정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금의 최대 70%를 단기 영국 국채 등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정부 부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제안치인 60%에서 상향된 수준이다.

사진=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