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코드, 스트래티지 목표주가 163달러서 130달러로 하향

캐나코드, 스트래티지 목표주가 163달러서 130달러로 하향
사진=셔터스톡

캐나코드제뉴이티가 스트래티지(MSTR)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30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캐나코드제뉴이티는 스트래티지 목표주가를 기존 163달러에서 130달러로 낮췄다.

이번 조정은 비트코인 약세와 스트래티지 주가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로, 주가가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보유 자산 가치에 크게 연동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앞서 TD코웬도 비트코인 가격 전망 하향을 이유로 스트래티지 목표주가를 400달러에서 260달러로 낮춘 바 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달러 준비금 확충, STRC 배당률 인상, 보통주 및 우선주 환매 프로그램, 비트코인 현금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서 월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도 잇따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