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 반등…연준 금리인상 우려 회복 제한

BeInCrypto
Abrir em BeInCrypto
코스피 3% 반등…연준 금리인상 우려 회복 제한

한국 종합주가지수(KOSPI)는 금요일 장중에 최대 3.31% 상승하여 5,738.18을 기록했습니다. KOSPI 반등은 목요일 7.57% 급락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9월 미국 생산자물가는 4년 반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험은 반등 폭에도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KOSPI는 6월 종가 고점 9,114.55 대비 약 37%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KOSPI 반등이 AI에서 이탈해 발생한 순환입니까?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비AI 대형주가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방산·항공우주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전장에 8.25% 올랐습니다. 삼성그룹의 건설·상사 부문 삼성물산도 5.79% 상승했습니다.

반면 한국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이끈 반도체주는 부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14%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1.82% 상승했습니다.

KOSPI 하락세가 잠시 멈췄습니다. 출처: 트레이딩뷰KOSPI 하락세가 멈춘 상황입니다. 출처: 트레이딩뷰

미국에서는 나이키와 홈디포가 밤사이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한편 AI 및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8배 PER 시장은 추가 하락을 피할 수 있습니까?

지수는 2분기 기준 8배 수준의 PER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팬데믹 급락, 2008년 금융위기, 2003년 신용카드 대란 당시와 유사합니다.

KB증권은 경기침체와 실적 저하에 대한 우려로 하락폭이 과도했다고 평가합니다. 7월 저점 이후 2차 저점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 가격이 두 번 저점을 테스트한 후 오르는 W자형 반등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매도세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이탈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마무리됐습니다.

미국 고물가 지표가 목요일 KOSPI 급락의 원인이 됐습니다. 이날까지 10월 한 달간 한국 증시는 18.8%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은 3.5%, 대만은 2.0% 하락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김성근 애널리스트는 빅테크의 현금 창출력이 AI 투자 불확실성 해소 여부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힙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즉 부도 대비 보험 비용이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재무구조가 약한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코어위브의 프리미엄은 1,000bp를 돌파했습니다.

금요일 반등은 8배 이익수준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빅테크의 현금 창출력과 연준의 향후 정책이 바닥이 될지 일시적 반등에 그칠지 가를 수 있습니다.

kr.beincrypto.com 에서 Darryn Pollock의 원본 기사 코스피 3% 반등…연준 금리인상 우려 회복 제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