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6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주(14일~18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2억2700만달러(약 3493억원)가 순유출됐다. 이로써 비트코인 현물 ETF는 6주 연속 자금 유출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1005만달러(약 154억원) 규모 순유출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반면 일부 알트코인 ETF에는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솔라나(SOL) 현물 ETF는 711만달러, 엑스알피(XRP) ETF는 1066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HYPE) ETF는 2795만달러가 유입되며 주요 가상자산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순유입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