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하락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는 보고서를 통해 "BTC는 6월 10일 기준 고점 대비 252일이 경과했고 약 51% 하락했다"며 "과거 평균 384일 만에 바닥을 형성한 점을 감안하면 10월 말 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 변곡점이 가까워진 만큼 투기성 자산보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한다"며 하이퍼리퀴드(HYPE)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또 "솔라나(SOL), 수이(SUI), XRP, 지캐시(ZEC)는 생태계 성장을 토큰 수요로 입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