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가디바이스 홈페이지 그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국 상장지수펀드(ETF)가 모처럼 수익률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막대한 인공지능(AI) 분야 투자와 '중국판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인 CXMT(창신메모리)와 YMTC(양쯔메모리) 등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관련 밸류체인이 부각된 영향이다.
24일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ETF 상품 중에서 최근 일주일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차이나반도체 FACTSET'이었다. 중국 반도체 국산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 상품으로, 이 기간 수익률은 14.04%에 달했다. 수익률 2위는 '중국판 나스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11.23%)'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