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 무섭다, 코스트코 가자"···고유가 압박 속 대형 할인점 내 주유소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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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패스트푸드나 여가 여행 등 선택적 지출을 줄이게 될 수 있다. 이에 대응해 많은 사람들이 멤버십 회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연료를 구매 할 수 있는 대형 할인점 내 주유소를 찾고 있다.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보는 대형 할인점

휘발유 가격이 수년 만에 최고치 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가격 상승을 어떻게 상쇄할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부 소비자에게는 창고형 할인점의 회원권을 구매하거나 이용하는 것이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창고형 할인점 회원권의 주요 혜택 중 하나는 매장에서 쇼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할인점이 쇼핑 센터 옆에 갖춘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BJ의 홀세일 클럽 홀딩(NYSE: BJ ) , 코스트코 홀세일(NASDAQ: COST ) 그리고 월마트(NASDAQ: WMT ) 가 소유한 샘스 클럽(Sam’s Club)이 포함된다.

Placer.ai의 새로운 데이터 에 따르면, 이 세 곳의 창고형 할인점은 3월과 4월에 전년 동기 대비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브랜드의 주유소 방문객 수는 3월 첫째 주부터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은 3월 주간별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 증가율 수치다. 

3월 2일 주: BJ’s +13.7%, 코스트코 +8.1%, 샘스 클럽 +10.1% 3월 9일 주: BJ’s +17.2%, 코스트코 +11.4%, 샘스 클럽 +12.5% 3월 16일 주: BJ’s +16.7%, 코스트코 +9.7%, 샘스 클럽 +10.6% 3월 23일 주: BJ’s +15.3%, 코스트코 +9.0%, 샘스 클럽 +12.3%

4월에도 창고형 할인점 주유소 방문객 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4월 13일 주에는 세 브랜드 모두 1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4월 27일 주에는 세 창고형 할인점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 수의 강력한 증가는 두 가지 측면에서 각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더 많은 소비자가 주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해당 체인의 멤버십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기존 회원들은 지난 두 달 동안 창고형 매장을 더 자주 방문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단순히 주유소 이용뿐만 아니라 매장 내 쇼핑을 위한 방문 횟수도 증가했음을 의미할 수 있다.

향후 전망

세 곳의 창고형 할인점 체인 모두 향후 몇 주 내에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실적은 유가가 상승했던 기간을 포함하지는 않겠지만, 최근 몇 달간의 매출 동향과 유가 상승이 회원권 판매 및 방문 빈도에 미친 영향에 대한 경영진의 해설이 포함될 수 있다.

월마트는 5월 21일 목요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BJ’s 홀세일은 5월 22일 금요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코스트코는 5월 28일 목요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견실한 분기 실적과 주유소 방문 및 회원 수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면, 향후 몇 주 동안 이 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

많은 업종과 종목이 유가 상승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창고형 유통업체들은 유가 상승의 더 큰 수혜자가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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