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반도체 주가 하락에 300p 이상 급락···투자 심리 위축, 탐욕 지수 ‘공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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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화요일(7일) 전체 시장 심리가 소폭 하락했으나, 지수는 여전히 ‘공포’ 영역에 머물렀다.

화요일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반도체주 약세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1% 이상 하락했다.

크리네틱스 파마슈티컬스(NASDAQ: CRNX ) 주가는 회사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Vertex Pharmaceuticals)에 인수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약 99% 급등했다. 리비안 오토모티브(NASDAQ: RIVN ) 주가는 회사가 7,500만 주 규모의 공모를 발표한 후 18% 하락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5월 미국 무역 적자가 776억 달러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4월 수정치인 546억 달러 적자보다 큰 규모이자 시장 예상치인 785억 달러 적자보다 소폭 낮은 수치다. 이번 적자 규모는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이며, 수입은 3.3% 증가한 3,953억 달러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화요일에는 헬스케어, 부동산, 에너지 섹터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보기술(IT) 및 산업재 섹터는 전반적인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화요일 약 131포인트 하락한 52,925.15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45% 하락한 7,503.85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화요일 장중 1.16% 하락한 25,818.69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헬렌 오브 트로이(NASDAQ: HELE ) , 프라이스스마트(NASDAQ: PSMT ) 및 리바이 스트라우스(NYSE: LEVI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43.5로 화요일에 “공포” 영역에 머물렀으며, 이전 수치는 44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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